공범

피의자 이종수(33, 회사원)를 붙잡은 것은 같은 공범에다가 죄질이 더욱 심각한, 


김동호(31, 무직)를 붙잡고 난 뒤에 만 하루가 조금 지난 좀전, 아홉시 십분경이었다. 


같은 피의자겸, 사실 피해자일수도 있는 한혜진(14, 학생)을 대동한체 우린, 이종수의 주소지의 인근 제과점에서 별 어려움 없이 그를 우리의 고무신에 테울수가 있었다. 


하긴 이런일로 반항하거나, 도주하는 놈도 별로 없거니와 있었다면, 어제 붙잡은 김동호가 


유일한 몇놈중에 한명이었다. 하긴, 그놈은 도망갈만한 이유가 되겠지만.... 


우린 이종수를 검거하기 약, 두시간 전부터 혜진이의 휴대폰으로 그의 휴대폰에 


메시지를 띄웠고, 그는 아무런 의심없이 혜진이를 보러 약속한 장소에 나왔다. 


늘상 그러했지만, 삼삼오오로 흩어져 빵과 우유를 천연덕 스럽게 쳐먹는데는, 


머리가 희끗해져 가는 반장이나 우리나, 피의자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오직 먹는데에만 


열중했다. 


종수의 체격이 남달라 우린 그가 제과점에 나타났을 때, 바짝 긴장을 하고 준비된 배열로 


늘어섰지만, 꼰데의 경력으로 혜진이 앞에 다가선 그에게 소리없이 다가가 눈앞에 딱지를 살짝 까데며, 잠깐 가서 참고조사만 하겠다는 공갈에 백지장이 된 얼굴로 고분히 따라 나선다. 


출입문쪽에 있던 내 마누라 황모시기가 허리춤 뒤에서 반짝이는 물건을 꺼내려고 했으나, 


꼰데의 눈짓으로 도로 허리춤에 꽂아 넣는다. 


종수가 타고온 흰색 아반떼XD와 종수를 테운 우리의 고무신에 각자 분승한 우리는 


그렇게 큰 탈 없이 사무실로 들어올수 있었다. 


한편, 


김동호와 한혜진을 검거하는 상황묘사는 언급하지 않겠다. 


어짜피, 위의 두 인물이 거론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나 이 글의 ‘주’는 이종수였고, 


이종수의 차량에서 나온 증거물품의 내용이 그것이기 때문이었다. 


종수의 조서를 꾸미는 것은 ‘나’에게 넘어왔다. 


난, 그에게 조서를 꾸미기전에 일러주어야 할 형식적인 대사를 읊어주었고, 


혜진이를 그의 등 뒤 넘어 우리반 막내와 함께 책상에 앉게하고는 종수의 조서를 꾸밀때, 


그 아이의 표정을 읽을수 있게끔 했다. 종수의 진술이 거짓인지 참인지..... 


피의자 진술조서 의 내용 또한 언급할 수가 없다. 


다만, 그들 들이 검거되어야 하는 범행내용을 간단히 설명 하자면, 


피의자 이종수와 김동호는 대학의 선후배 관계였고, 컴퓨터 채팅으로 알게된 미성년자인 한혜진과 서로 돌아가며 몇차례에 걸쳐 김동호의 집 안방에서 원조교제를 한 혐의였다. 특히 피의자 김동호는 같은 피의자 이종수가 한혜진과의 1회 교제비 명목으로 건넨 현금 삼십오만원 및 총 칠십여만원 을 도로 찾자며 방법을 모의한 후,, 그로부터 몇일 후 한혜진을 만나 원조교제를 알선하고 상대방 남자들과 교제비로 받은 돈 총 사십오만원중 삼십여만원을 갈취하여 이종수와 나눠 가진 혐의에다가...또 한혜진과 원조교제를 한 대부분 유부남 이었던 상대방 남성들을 찾아가 협박 및 폭력을 휘두르고, 금품을 갈취한 혐의였다. 


자....여기까지 단순한 원조교제 및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에 지나지 않은 일이었으나, 


문제의 심각성은 지금부터 일어났고, 그 심각성은 ‘내’ 바깥(?) 마누라인 황모시기가 이종수의 차량을 살펴보다 조수석 의자 시트뒤의 주머니에서 꺼내같고 들어온 한권의 노트에서 발단이 시작 되었다. 


경악을 금치 못하는 그 노트의 내용을 우리반 사람들 모두 돌려서 보며 한번씩 웃고 넘어 갔지만, ‘난’ 피의자 조서를 꾸미면서 내자지가 발기 되어보기는 난생처음 이었다. 


노트의 내용은 야설형식으로 쓴, 이종수와 김동호 그리고, 한혜진이 벌렸던 쓰리섬 파티의 


내용이었고, 그 글은 다음과 같았다. 


글의 앞부분이 있을 거라고 추정되는 페이지는 찓어져 있어 조사하는 우리들에 있어서도, 


어떤 글귀가 씌여졌는지는 알수가 없었다. 이종수 또한 이 글이 전부이고 앞의 글은 없다고, 그곳은 원래 찓어져 있었다고 완강히 부인을 하기 때문 이었다. 


- 찓어진 페이지 이후로 - 


내 좃기둥이 혜진이의 입안으로 들어갔다 나오기를 반복하면서, 


그아이의 타액으로 반짝거리며 코팅이 되고있었다. 


한편, 무릎을 꿇고 내 좃의 펠라치오에 여념이 없는 혜진이의 등뒤에서 나름대로, 아이의 


머리카락 향기를 들이키며, 가냘픈 그 아이의 뒷 목언저리 주변을 잎술로 배회하고 있던 


동호가 침대 바닥으로 몸을 눕더니 마치 자동차 정비공이 차 밑부분을 검사하려 누워 


들어가듯, 혜진이의 무릎을 꿇은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집어넣고, 아이의 보지를 바로 밑에 누워서 빨기 시작했다. 


녀석의 시선은 위에서 내 좃이 밀려들어가 애처럽게 팽창되었다 수축되는 아이의 희뿌연 볼을 아래쪽 보지앞으로 눈만 내놓은체 올려다보고 있었으며, 얼마나 아이의 보지속을 혀바닥으로 휘젖고 있는지 혜진이의 양미간에 힘이 들어가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혜진이는 이내 내 자지의 귀두부분만 건성으로 물고 있는체, 동호의 얼굴을 아예 깔고앉아 


녀석의 혀바닥에 자극을 받는 자신의 음부의 야릇한 느낌에만 거의 몰두하고 있었다. 


게다가 이제는, 내 자지에서 잎술을 완전히 떼놓고는 허리까지 살금살금 돌리면서 신음까지 


속삭인다. 


“아 - 아 .....” 


약간의 질투심이 싸르르 했다. 


미간을 찌뿌리며 눈꺼풀을 파르르 떨고있는 혜진이의 조그맣게 벌어진 잎술이 얄미웠다. 


동호녀석은 배위에 45도 각도의 팽팽한 발기를 유지하고 있던 자신의 좃기둥을 혜진이의 


골반을 붙잡고 있던 자신의 한손을 내려, 껍질을 훓어댄다. 


할일은 잃어버린 내 자지가 혜진이의 찌푸려진 조그만 얼굴앞에서 아이의 따뜻했던 입속 체온을 잃어가고 있었다. 


내가 잠시 넋을 놓고 그 둘이 하는 양을 지켜보는 사이, 


허리를 뒤로 제끼고 아예 동호의 배위에 누워서 녀석의 혀와 잎술에 음부를 맡기던 혜진이가, 이번엔 몸을 돌려 녀석의 배위에 엎드리더니, 껍질을 훓어대고 있던 녀석의 손을 치우곤, 조그만 자신의 두손으로 녀석의 좃기둥을 붙잡은체, 귀두를 쪽쪽 거리며, 빨아대기 시작했고, 동호 또한 아이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움켜잡고 가른체, 이젠, 가슴께로 내려가져 있는 


음부의 뒷부분을, 항문까지 오르내리며, 혀를 쉴새없이 낼름거리고 있었다. 


나로선 위기감을 차오르게 하는 그 둘의 69자세의 시작이었다. 


녀석의 혀바닥에만, 아이가 흥분에 몸을 떠는 모습을 더 이상 지켜보고 있을수는 없었다. 


어짜피, 열다섯살, 소녀의 순수함을 이제는 잃어버리고 음란함에 흠뻑 젖어있는 아이였다. 


이 아이의 항문의 순결 만은 내 좃에 의해서 상실시켜 주고 싶어졌다. 


난, 구부정하게 서있던 몸을 낮추며, 혀를 동글게 모아 아이의 음부와 항문을 번갈아가며 누운체, 고개만들고 집어 넣다 빼고있는 동호녀석과 눈짓을 교환했다. 


그리고 손짓으로 내 발기된 기둥을 가르킨 후, 아이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항문을 가르키자, 동호녀석은 내 의도를 알아첸 듯, 고개를 한번 끄덕이더니 아이의 허리를 들어 다시 무릎이 꿇어지게 한후, 그 가랑이 속으로 얼굴을 감추고 눈만 동그랗게 내민체, 자신의 눈 위에서 곧, 진행될 일을 구경하려는 듯, 시선이 내 좃대가리 앞부분에 머물러 있었다. 


동호의 얼굴을 양쪽으로 가르고 있는 조그맣고 부드러운 무릎과 정강이를 다시 바깥쪽에서 


감싸듯 내 양 장딴지가 슬그머니 압박되자 동호의 좃을 입안으로 넣어 빨고, 핥아대던, 혜진이는 그제서야 잠시 그 행동을 멈추고, 자신의 등뒤 엉덩이에 체중을 싫고있는 


나를 바라다 본다. 


내가 살며시 미소를 띄우며, 좃의 귀두를 세워 촘촘히 주름져 있는 귀엽고, 조그만 자신의항문을 타액과 애액으로 번들거려진 그곳에 톡톡 두들기며, 미끌어 뜨리자. 표현할수 


없는 요상한 감정이 드는듯, 상기되는 얼굴이 애처러웠다. 


아이의 엉덩이를 움켜잡고 있던 양쪽의 엄지 손가락을 둥근곡선 깊은곳으로 미끌어 뜨려, 


내 좃기둥이 파고들 수 있도록 예쁜 주름을 살며시 벌렸다. 


(넣을수 있을까..?) 


기실, 더욱 움츠려지고 있는 혜진이의 너무도 작은 항문에 이렇게 훌륭하게 발기된, 


성인의 자지를 삽입 시킨다는게 엄두가 나질 않았으나, 영문도 모른체, 자신의 뒷 엉덩이와 


항문을 살며시 콕콕, 찍어대고 있는 내 자지를 쳐다보는 아이의 애처러워 하는 시선에, 


오히려, 세디즈한 반감이 올라와 더더욱 망가뜨려 놓고 싶은 욕망이 부추켜 졌다. 


이제 막, 


주름의 정점에 정확히 귀두를 조준한 내 모습을 밑에서 올려다 보고 있던 동호가 


여전히 뒤를 돌아다 보고 있는 혜진이의 얼굴을 밑으로 손을 뻗어 다시 자신의 좃을 아이가, 잎술로 빨게끔 했다. 


그 순간을 노린 난 아이의 항문에 조준된 내 귀두의 목부분을 엄지로 힘껏 누르며, 


허리를 앞으로 밀어, 옴쭉달싹 못하고 있는 녀석이 아이의 항문으로 밖에 삽입될 수밖에 


없게끔 압력을 가했다. 


혜진이는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질러댔다. 


“으흐흐...아악.....!!!!!!” 


내 귀두가 반쯤 그 아이의 항문을 비집고 들어가 있었다. 


침을 한웅큼 모아 그곳에 떨어뜨리고는, 재차 힘을주자 귀두 전체가 아이의 항문속에서 


자취를 감춘다. 


혜진이는 허리를 뒤틀며, 항문의 통증을 못 견뎌 하고 있었다. 


그 아이는 거의 울음이 섞인 목소리로 항문속에 이제 막 들어간 내 자지를 빼달라고 호소했고, 난, 귀두 전체를 빡빡하게 쪼여주는 그 쾌감을 놓치기가 아쉬워 이제는 거의 울면서, 신음을 흘리는 혜진이를 달래면서라도 내 좃기둥을 뿌리끝까지 삽입시키고 싶어졌다. 


동호녀석 또한 아이의 항문 통증을 반감 시켜주기라도 하듯, 고개를 들어 혜진이의 음핵을 


혀바닥으로 짖굳게 빨아대고 있었다. 


혜진이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흐느끼기 시작하자, 동호녀석이 보지에서 잎을 뗀체, 


왈칵 성을내며, 아이에게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질러댔다. 


더 이상은 나 또한 안되겠다 싶어, 삽입된 자지를 그 아이의 항문에서 빼냈다. 


하기는, 성인여자도 길들여져 있지 않은 그곳을 쑤시면 미쳐죽을라고 하는데, 


혜진이는 이제 막 열다섯이니..... 


통증이 아직 가시지 않았는지, 혜진이는 동호의 배위에서 몸을 뒤척이고 있었다. 


녀석이 손으로 입에다가 물려준 자지를 무는둥 마는둥하며, 아이는 여전히 인상을 찌푸린다. 미안한 마음이 들기는 했지만, 열다섯의 어린소녀의 몸에 이미 짐승처럼 집착하는 감정을 쉽게 누그러 뜨릴수는 없었다. 


혀바닥을 다시 길게 빼고, 금방전 내 좃귀두가 뽑아져 나온 혜진이의 항문을 쭉 핧아준다. 


아이가 흠짓놀라 고개를 돌려 쳐다보는 모습에 난, 미소를 띄운다. 


“헛..놀라기는 이제 여기다가 안넣을께...” 


“엇..나도 한번 해봐야 되는데....” (동호녀석의 말) 


“아서라....그러다가 혜진이 죽는다...” 


혜진이가 내 그말에 그제서야 살며시 입가에 미소가 스친다. 


아마도, 통증이 가시고 자신의 신체에 평온을 찾은 듯 싶었다. 


“야..동호야..물수건 같은거 없냐..깨끗 한거로...” 


“뭐하게여..” 


“혜진이 요기좀 닦아주려구....내꺼도 닦고...” 


“욕실에 걸려있을걸요...” 


난, 담배를 물고, 방안을 나와 동호의 집 욕실에서 마른수건 한 장을 세면기에 온수를 틀고 


담갔다. 물때가 잔득 껴있는 거울속에 비쳐진 벌거벗은 내 모습뒤로 집사람과 이제 백일을 


갓 넘긴 딸아이가 서있는 환영에 흠짓놀라 뒤를 쳐다 보았다. 


온수로 따뜻해진 수건을 손으로 힘을주어 물기를 짜낸다음 깨름직한 마음을 안고, 


음란한 향기가 물씬 거리며 확 끼치는 방안으로 다시 들어왔을때는 혜진이와 동호녀석이 


새로운 자세로 뒤엉켜있는 모습에 난, 일순간 차오르는 질투심에 좀전 마누라와 딸아이를 


떠올리며, 잠시동안 죄책감에 사로잡힌 마음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말았다. 


혜진이는 이제, 상체를 일으키고 앉아있는 동호녀석의 가슴에 등을 가득 기대고 그에게 


안긴체, 그의 사타구니 위에 앉아 있었는데, 이미, 동호의 커다란 좃기둥이 혜진이의 보지에 깊숙이 박혀있었고, 내가 들어 와있든, 안있든 서로 입을 맞추는데 여념이 없었다. 


녀석은 곳, 혜진이의 조그만 가슴을 한번 위로 쓸어올린 후, 아래로 내려 자신의 좃이 박혀있는 아이의 보지 음핵을 손가락으로 굴리며, 뒤로 눞고는 허리를 이내 들썩였다. 


퍽....퍽...퍽...퍽~ 


혜진이의 몸이 위로 쳐올리는 동호의 하체의 운동에, 심하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더 이상, 그 아이 에게서는 좀전의 고통스러워 하던 표정을 찾을수가 없었다. 


이내, 홍조가 가득한 얼굴에 입술을 엷게 벌린체, 조그맣게 신음을 흘리는 음란한 소녀의 


모습뿐.... 


들고온 젖은수건을 방바닥에 떨어 뜨리고, 엉켜있는 그들의 몸에 다가섰다. 


혜진이의 몸이 규칙적으로 흔들리고 있는 그 앞에 난 무릎을 꿇고 앉아 아이의 조그만 한쪽 


가슴에 입을대고 빨기 시작했다. 


그 아이는 심하게 위 아래로 흔들리고 있었으며, 내 잎술 또한 아이의 반동에 맞춰 오르 내렸다. 여전히 발기된체, 할일을 잃고있는 내 자지가 동호의 심하게 흔들리고 있는 하체에, 


격렬히 열다섯 소녀의 보지 속을 들락거리는 녀석의 기둥을 부러운 듯 끄덕 거리고 있었다. 


동호의 배위를 양쪽으로 가르며, 자신의 상체를 방바닥에 지탱하고 있던 아이의 가냘픈 팔이 몸이 잠시 앞으로 숙여지면서 내목을 끌어 안는다. 


밑에서 쳐올리는 동호 자지에 의한 음부의 쾌감에 어쩔줄모르고 흔들리는 아이의 모습이었다. 혜진이의 내 목을 끌어안은 팔의 힘이 가중되어 있었다. 


동호녀석이 앞쪽으로 쏠려진 아이의 몸을 지켜보면서 상체를 일으켜 아이의 허리를 끌어안는다. 혜진이는 심하게 마찰되는 동호의 사타구니 압력으로 이제는, 거의 나의 목을 끌어 안은체, 무릎을 조금씩 세워 내 자지가 자신의 배꼽위 몸에 기둥처럼 세운체, 달라붙게 하였고, 아이의 희프를 몰아치는 동호녀석의 사타구니 또한 집요히도 쫒아 올라와 같은자세로 


무릎까지 세우고는, 사정을 두지 않고 아이의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음란한 방안의 우리 셋의 모습은 자극적 이었다. 


우린 셋다 무릎을 세우고 달라붙어 있었으며, 혜진이는 동호와 나의 가운데에 끼여 내목을 


꼭 끌어안은체, 등뒤에 바짝 붙어서 허리의 힘을 증폭시키며 자지를 박아대고 있는 동호의 행동을 음부로 받아주고 있었다. 


난, 그들들의 그 운동에 지탱할 벽이 대고 있었다. 


동호는 팔을 더욱 벌려 혜진이 앞에 그 아이를 껴안고 있는 내허리에 까지 양손으로 붙잡은 뒤 아이의 엉덩이를 쳐대는 힘을 가중 시키고 있었다. 


내 몸이 그들의 행동에 의해 뒤로 조금씩 밀려졌고, 그 둘이는 밀려져가는 내몸을 따라오고 있었다. 혜진이 에게서 전해져 오는 규칙적인 마찰에 의해 아이의 배꼽위 맨살에 밀착되어 있던 내 자지의 좃 끝에서 겉물이 뿜어져 나와 내 가슴과 혜진이의 가슴에 튀어 버린다. 


정작 혜진이의 보지에 삽입되는 자지는 동호꺼 였으나, 오히려 내가 사정이 가까워져 옴을 


느끼고 있었다. 


난, 혜진이의 얼굴을 사이에 두고 동호에게 나즈막히 속삭였다. 


“야..나 좀있으면 쌀것 같은데....어쩌냐....” 


“벌써...?...?” 


“응...느낌이...” 


“그럼 형부터 하쇼...난, 아직 멀었응께...” 


동호는 내 속삭임에 선뜻 응하였고, 곧, 혜진이의 엉덩이에서 시뻘겋게 달아오른 자지를 


잡아빼고는 멀찌감치 물러나 베게를 베고 눞더니 담배각을 찾는다. 


난, 이제 나만의 것이 되버린 혜진이의 몸을 바닥에 눞히고, 아이의 다리를 높게 들어 


내 어께에 걸치게 한후, 멀찌감치 누워 담뱃불을 붙이며 쳐다보고있는 동호의 시선 앞에서, 


아이의 음부에 드디어 내 좃기둥을 뿌리끝까지 삽입 시켰다. 


“아흑~” 


찔꺽~텁~~텁~~텁~텁텁텁텁텁~찰싹~ 


혜진이의 음부 주변이 후끈했다. 


투명하게 흘러나왔던 아이의 애액이 동호녀석의 사정없이 쑤셔박으며, 마찰을 일으키는 


도중에 조금씩 응고되어 거품과 함게 희뿌연 젤 형식으로, 다시 새로 샘솟고 있는 것과 


섞여 내 불알을 충분히 적셔주고 있었다. 


불알이 혜진이의 엉덩이에 열 번을 체 부딪치지도 못하고 드디어 아스스한 사정의 신호가 


등골을 타고 올라오고 있었다. 


누워서 우리의 모습을 지켜보며, 자위를 치고있던 동호가 내 표정을 살피더니 


황급히 우리의 곁으로 와서는 아래의 결합되어 있는 혜진이의 보지와 내 자지를 내려다 


보고는 다시 내 귀에 음흉한 미소를 띄우며 속삭인다. 


“큭큭~종수형...안에다는 제발....” 


“엉...허허헉~...으으” 


“아흑...아흐,...아흐흑~” 


쏟아져 나오는 내 정액이 타이밍을 놓쳐 아마도 혜진이의 몸안에 첫발이 쪼금 나갔을 거였다. 황급히 아이의 음부에서 뽑아낸 내 기둥이 울컥이며, 사정을 두지 않고 재차 연거푸 정액을 토해낸다. 많치도 않게 자라나 있던 혜진이의 음모가 허옇게 내 정액으로 덮여 있었다. 


내가, 아까전에 들고왔던 젖은수건을 찾아 아이의 사타구니에 범벅이 되어있는 내 사정된 정액을 닦아주는 사이 어느새 아이의 가슴에 달라붙어 유두를 빨아대고 있는 동호의 모습이 


마치 뱀과 같아 보였다. 혜진이 또한 내 모습은 더 이상 안중에도 없다는 듯이 동호의 좃을 붙잡고 흔들어주고 있었다. 


난, 방밖으로 나가 찬공기를 들여 마쉬고 싶어졌다. 


방안의 그 다음에 펼쳐질 그들의 다음행동을 지켜보고 있을수록 알 수 없는 소외감만 


더욱 느낄것이 분명했다. 


내가 몸을 일으켜 문을 열고 나갈 때 쯤 동호녀석은 혜진이의 몸을 방바닥에서 일으켜 


번쩍 안아들고는 방안에 달랑 있던 한칸짜리 쇼파로 걸어가고 있었다. 


문을 닫고 밖으로 나왔을때 문 밖으로 혜진이와 동호녀석의 음성이 잠깐 들렸다. 


“어..저 아저씨 나갔내...?...” 


“너, 둘중에 어떤 아저씨꺼 좃이 맘에들어...” 


“......” 


“예기해봐....” 


“아저씨꺼....” (귓속말로 예기하는 것 같았지만 아마도 동호의 좃을 예기하는 것 같았다) 


사타구니를 씻으러 다시 욕실에 들어갔을 때는 안방에서 들려오는 혜진이와 동호의 몸을 


섞고 있는 소리가 쿵쿵 거리며 벽을타고 들려오고 있었다. 


동호와 혜진이의 그 짓거리는 그로부터 한시간이 지나갈 무렵에야 끝이났다. 


중간에 옷을 입으려 다시 들어간 그 방에서 동호녀석은 혜진이를 쇼파에 앉힌 후, 


아이의 가냘픈 다리를 벌리고 앞에서 정신없이 허리를 흔들어대고 있었다. 


한시간 정도 지날 무렵에야 더 이상 들려오는 소리가 없어, 담배를 갖으러 다시 방안을 찾았을 때는, 혜진이는 쇼파위 동호의 무릎위에 앉아 녀석에게 등을 기대고 안긴체, 


두 팔이 올려져 동호의 목을 감고 있었고, 동호녀석은 그 커다란 손으로 


혜진이의 앞 가슴에 조그만 유두를 만지작 거리며 서로 속삭이고 있는 모습 이었다. 


동호의 커다란 두정강이에 얹혀져 있는 아이의 가냘픈 다리가 동호가 다리를 잠깐 벌리는 


바람에 여전히 녀석의 좃기둥이 깊게 박혀있는 아이의 음부가 살짝 비춘다. 


그리고 녀석의 불알과 그 밑 쇼파에 흥건히 쏟아져 있는 정액들이 창틈으로 비추는 햇살에 


반짝이고 있었다. 


혜진이에게 주는 돈이 오늘까지 하면 벌써 칠십여만원이 넘어서는 것 같았다. 


댓가는 내가 치르고 본전은 동호녀석이 뽑는 것 같았다. 


오늘, 


동호녀석이 나에게 좀 미안했는지 내 돈을 다시 챙겨준다며 건넨 말은 


혜진이를 이용한 또 다른 인간들과의 비밀리에 벌이는 데이트로 버는 사업이라며, 


뱀과 같은 혀로 낼름 거린다. 


난, 사실 깨름직 하긴 했지만......나간 돈도 조금 아까웁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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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읽기를 마친 ‘난’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이종수의 등뒤로 건너편에 앉아 


막내가 건네준 귤껍질을 까서 먹고 있는 혜진이를 물끄러미 쳐다 본다. 


‘내’ 눈에는 아직 천진난만한 아이로 밖에는 보이지가 않았다. 


다시 모니터로 시선을 옮긴 ‘난’, 조서에 증거품의 내용을 일부 추가 시킨다. 


‘내’가 잠시 짖굳은 질문을 종수에게 하자, 그가 정신 못차리고 동문서답을 해대길래 


내뱉는 ‘내’ 음성이 조금 높아졌다. 


“이종수씨....당신 무슨 소설지망가요..아님...변태요..?” 


“저..저..선생님..집에서는 이사실 모르게 해주십시오....” 


“이 글에서 묘사한 내용 다 실제로 했던 거죠...?” 


“저..선생님..제발..집에는...흐흑..” (흐느낀다) 


“이 사람이.!.........당신 지금 손목에 이거차고 앉아있을 신분이란 말야...!! 


배려해주면 고맙게 생각해야지.......내가 묻는 말에나 대답해요...!!“ 


책상 서랍에서 꺼낸 수갑을 이종수의 얼굴앞에서 찰랑거리자, 


눈물을 바닥으로 뚝뚝 떨어 뜨리는게 못 마땅 해진다. 


담배 한개비를 이종수에게 건네 피우게 하고 ‘나’ 또한 한대물고 불을 붙였다. 


꼰데가 영장 신청서를 들고 왔다갔다 하더니 이미 입건되어 유치장에 있을 김동호를 


잠깐 데리고 오라고 한다 곧, 사무실에 있던 오모시기 순경이 냉큼 사라진다. 


담배 하나를 필터가 탈때까지 피우고 있던 이종수의 초조에 떨고있는 표정이 흡연의 


도움으로 조금 누그러진 듯했다. 


“막내야..여기도 귤 두개만 갖고 와봐라...” 


시간이 열한시가 넘어서고 있었다. 


사무실 바깥으로 갑자기 복도에 발딛는 소리가 어수선하게 가까워져 온다. 


김동호는 아직 아닐테고, 직원도 아닌 것 같고, 아마도 이렇게 음란한 수렁텅이에 빠져버린 열다섯 소녀 한혜진을 그제서야 구하려 오는 보호자들일 것이다. 


업무처리는 새벾 두시가 지나서야 끝났다. 


‘난’ 이종수에게 작성된 조서를 한번 읽어보게 하였고, 그는 조서의 내용을 시인하고 


지장을 찍었다. 여죄를 추궁했지만 다행히도 이종수에게는 그 외에 혐의는 없었다. 


물론 이런 일은 연결고리가 항상 있기 때문에 시간이 좀더 흘러봐야 알겠지만, 아무튼 처리는 그 것에서 일단락을 지었다. 


이종수의 단독 범행이었다면, 궂이 우리반에서 맡을일은 아니었는데, 비뚤린 예의 


사업과 특히 폭력을 행사하고 돌아다닌 이종수의 잘난후배 덕택 때문에... 


이종수 의 영장신청서를 작성하고 꼰데한테 넘긴 ‘난’ 자정이 지난 조용한 화장실 


세 번째 칸에 들어와 내 신체의 처리도 완료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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